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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살전4:13-18
강설날짜 2017-11-05

제37항 최후의 심판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서 정하셨지만 모든 피조물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때가 이르고 택함 받은 자의 수가 차게 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에 크신 영광과 위엄 가운데 승천하셨을 때처럼 육신을 가지신 채로 눈에 보이게 하늘로부터 오셔서 죽은 자와 산자의 심판을 선언하실 것이고, 불로써 이 낡은 세상을 태워 정결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때에는 세상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와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에 소환되어, 이 위대한 재판장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 시간 전에 죽었던 모든 사람이 땅에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영혼은 전에 있었던 자신들의 몸과 다시 연합될 것입니다. 또한 그때까지 살아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처럼 죽지 않고, 그 순간 변화되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는 책들이 펼쳐질 것이고, 죽었던 자들은 그들이 세상에 살 때에 선악 간에 행하였던 일들에 따라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 참으로 그 때에는 모두가 세상에서는 그저 오락과 농담으로 치부하는 무익한 말들을 했던 것들에 관하여 일일이 해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때에는 사람들의 비밀과 위선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하고 불경건한 자들에게는 이러한 재판을 생각한다는 것이 매우 무섭고 두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택함 받은 경건한 자들에게는 그 생각이 큰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때에 그들의 구원이 완성될 것이며, 그들이 감당하여야 했던 고생과 수고의 열매들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결백함이 만인에게 알려질 것이며, 이 땅에서 그들을 박해하고 탄압하고 괴롭히던 악인들 위에 하나님의 맹렬한 보복이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악인들은 또한 그들의 양심이 스스로를 죄 있다고 증거할 것입니다. 그들은 불멸할 것이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서 영영히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택함 받은 신실한 자들은 영광과 영예의 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성부 하나님과 그의 택하신 천사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재판장과 통치자들로부터 이단이나 불경건한 자들로 정죄되었던 그들의 대의가 그때에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의인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전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영광을 은혜의 보상으로 그들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충만히 누리게 될 이날을 간절히 열망하면서 위대한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지팡이교회는 오늘 벨기에 신앙고백서를 통해서 믿음의 선배님들이 고백한 마지막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제37항의 종말에 관한 교리로 아우구스티누스 즉 어거스틴은 “너희는 ‘심판이 아직 멀다’고 말하다. 누가 심판 날이 아직 멀다고 네게 말했는가? 심판 날이 참으로 멀다고 할지라도, 너 자신의 심판 날이 아직 멀다고 할 것인가?”라고 한 의미를 생각하여 보십시오.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요22:21절에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으로 고백한 것처럼 귀도 드 브레는 벨기에 신앙고백서 맨 끝 마무리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결론을 맺습니다. 귀도 드 브레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 신앙의 길을 지키기 위해서 고난과 죽음을 감당해야 하는 시대적인 것을 바라보면서 의도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믿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리는 것이고, 카톨릭의 교황과 군주 그리고 황제에게 탄원의 묘사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될 일이라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태, 천년 왕국 등의 다루지 않고 있지만 시대적으로 고난과 죽음을 당하는 현실에서 저자인 귀도 드 브레는 주님께서 약속하여 주신 재림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현실은 종교개혁에 부합한 신앙의 생활을 하는 성도에게는 박해로 인한 불안한 긴장의 연속된 날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육체적인 박해를 경험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은 동일한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힘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자들에게는 위로와 평안을 얻을 것을 믿습니다.

 

먼저 벨기에 신앙고백서는 첫 시작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서 정하셨지만 모든 피조물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때가 이르고 택함 받은 자의 수가 차게 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에 크신 영광과 위엄 가운데 승천하셨을 때처럼 육신을 가지신 채로 눈에 보이게 하늘로부터 오셔서 죽은 자와 산자의 심판을 선언하실 것이고, 불로써 이 낡은 세상을 태워 정결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고백은 자신의 소견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의 말씀을 따라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래의 영광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신다는 것을 진술함으로 시작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연 참된 고백인지 알기 위해서는 살전4:14-18절을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실 때 두 천사로부터 동일한 메시를 받습니다. 귀도 드 브레는 말씀에 근거하여 미래에 대한 확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의 중간 상태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삼위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으면서 복음의 증인자로 부르심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신앙의 생활을 하다가 마지막 날 즉 최후의 심판의 날 “그때에는 세상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이, 남자와 여자와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에 소환되어, 이 위대한 재판장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심으로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벧후3:10절에서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라고 하셨고, 사도 바울은 살전5:2절에서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고 함으로 두 분다 심판은 ‘도둑 같이 온다’는 것입니다.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안다면 종교지도자들처럼 방탕과 방황을 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조심하여 산상수훈의 말씀을 따라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본 그대로 오심으로 승리가 있는 부활의 영광처럼 다시 오실 때도 영광이 있습니다. 그 영광에는 죽은 자들이 땅에서 일어남으로 영혼은 다시 몸과 연합함으로 재림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의 생활을 하는 지팡이교회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도로서 이 땅에서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의 최후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영광의 감사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은 승리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귀도 드 브레는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전에 죽었던 모든 사람이 땅에서 살아날 것이며, 그들의 영혼은 전에 있었던 자신들의 몸과 다시 연합될 것입니다. 또한 그때까지 살아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처럼 죽지 않고, 그 순간 변화되어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는 책들이 펼쳐질 것이고, 죽었던 자들은 그들이 세상에 살 때에 선악 간에 행하였던 일들에 따라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 참으로 그 때에는 모두가 세상에서는 그저 오락과 농담으로 치부하는 무익한 말들을 했던 것들에 관하여 일일이 해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두려움과 떨림이 없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은 ‘그저 오락과 농담으로 치부하는 무익한 말들을 했던 것들에 관하여 일일이 해명하여야 할 것입니다.’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최후의 심판은 비교할 수 없는 미래의 복에 대한 고백이 있는 것입니다. 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58문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영생에 관한 교리에서 어떤 위로를 얻게 됩니까?” 답을 보시면 “나는 이미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이 생명이 죽은 후에도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완전한 행복 곧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라고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미래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몸과 영혼의 부활을 믿는 영광의 그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성육신으로 오신 초림의 때와 다시 오실 재림의 날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 날에는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을 당신님께서 마24:30절에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살전4:16절에서 “호령과 천사장”이라고 했고, 살후1:7절에서는 “능력의 천사들”이라고 함으로 계19:11-16절은 모든 원수들과 우리의 원수들을 정복하실 것입니다. 성도에게 그 날은 영광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7문을 보시면 “몸의 부활은 당신에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에 대한 답은 무엇입니까? “이 생명이 죽은 후에 즉시 나의 영혼이 나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로 취해질 뿐만 아니라, 나의 이 몸도 그리스도의 능력에 의해서 일으킴을 받아서 나의 영혼과 재결합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지만 세상에 속한 자에는 영원한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서 잘 정리하여 준 것 같이 벨기에 신앙고백서 제37항에서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때에는 사람들의 비밀과 위선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하고 불경건한 자들에게는 이러한 재판을 생각한다는 것이 매우 무섭고 두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택함 받은 경건한 자들에게는 그 생각이 큰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때에 그들의 구원이 완성될 것이며, 그들이 감당하여야 했던 고생과 수고의 열매들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결백함이 만인에게 알려질 것이며, 이 땅에서 그들을 박해하고 탄압하고 괴롭히던 악인들 위에 하나님의 맹렬한 보복이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악인들은 또한 그들의 양심이 스스로를 죄 있다고 증거할 것입니다. 그들은 불멸할 것이나,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서 영영히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성경의 말씀을 요약하여 고백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숨길 수 없는 고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공의롭고 의롭고 거룩하신 분으로 나나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하나님의 계시된 뜻에 비추어서 심판을 받지만 당신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사탄도 심판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영원한 심판을 당할 수 있도록 물귀신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하늘의 기쁨과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이 있습니다. 각자의 마음에서 우리는 떨림을 들으시고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오늘도 주님께서는 다시 오실 재림의 날을 위해서 쉬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열심히 일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나 오늘이나 국가의 정부를 인정하심으로 당신님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36항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팡이교회 성도님, 오늘 나를 바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의 부귀영화에 몰두하고 있습니까? 방탕과 방황을 하면서 이웃도 속이면서 하나님을 속이고 있습니까? 우선 순위가 무엇입니까? 귀도 드 브레는 오직 예수님께 영광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참된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택함 받은 신실한 자들은 영광과 영예의 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성부 하나님과 그의 택하신 천사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재판장과 통치자들로부터 이단이나 불경건한 자들로 정죄되었던 그들의 대의가 그때에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의인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전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영광을 은혜의 보상으로 그들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충만히 누리게 될 이날을 간절히 열망하면서 위대한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고백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믿음의 선배님들의 유산인 신앙고백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것만이 영원한 삶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귀도 드 브레에게 있어서 위로는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은 고난과 박해를 당하는 중에도 그들에게 자신들의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최후의 심판의 날에는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실 것입니다.’라고 함으로 ‘우리는 장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충만히 누리게 될 이날을 간절히 열망하면서 위대한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심판의 날이라는 것을 언제 알 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쉽게 질문할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제37항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습니다. 질문의 고백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서 정하셨지만 모든 피조물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때가 이르고 택함 받은 자의 수가 차게 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에 크신 영광과 위엄 가운데 승천하셨을 때처럼 육신을 가지신 채로 눈에 보이게 하늘로부터 오셔서 죽은 자와 산자의 심판을 선언하실 것이고, 불로써 이 낡은 세상을 태워 정결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고전4:5절을 보시면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 하심으로 마지막의 날이 이 때라고 말하지 마시고 신앙의 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25:13절에서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재림의 날짜를 예고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몬타니우스는 주후 172년에 예수님께서 페푸자에 재림하여 천년왕국을 세울 것이라고 했고, 16세기 재세파의 멜히로르 호프만은 1533년 스트라스부르에 재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9세기에 윌리암 밀러는 1853년에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고 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주님께서 실제적으로 재림을 했지만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잠시 숨어계신다고 변명을 하였습니다. 윌리암 밀러의 추종자인 엘른 화이드에 의해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은 주의 재림에 관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영광 중에 오실 것”을 믿으면서 신앙의 생활에 전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활하시기 원하십니까? 깊이 고민하지 마시고 성경의 말씀에 충실한 지팡이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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