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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교회론- 유기체로서의 모습과 조직체인 교회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에 충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 즉 주님께서 말씀하신 교회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주님께서 그렇게 의도하셨습니까?라고 질문해 보십시오. 그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엡4:4-12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멘

 

에베소서의 저자는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 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이것을 사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를 생각하면 몸도 하나라는 것은 교회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공교회”가 무엇인가를 교회론을 통해 알았습니다. 잘 모르시면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바로 통일성을 위해 강조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본질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 즉 신자들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들은 거룩한 공교회를 위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막연한 기대의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처럼, 바울도 역시 주님의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온전한 신자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온전한 신자가 됨으로 하나의 교회를 위해 봉사의 섬김이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봉사의 섬김을 통해 복음이 증거되도록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지향점이 분명하게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와 분명하게 다른 것입니다.

 

지팡이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극치가 이르는 그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지향하는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라는 것을 위해 성경의 가르침대로 전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극치를 추구하는 신자들 즉 성도입니다. 맘몬주의와 신비주의로 물든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극치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를 타락하도록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교회는 거룩한 공교회 즉 하나의 유기체요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 때까지 교회는 이 세상에서 전투하는 신자들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전투하는 교회가 아니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은 교회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투하는 것입니다. 전투하지 아니하는 교회는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타락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하지 아니한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분별합니다. 악한 것과 선한 것, 하나님 말씀과 사탄의 유혹을 분별합니다. 이 세상에서 전투하는 교회로 승리한 신자들은 승리한 교회로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찬송하면서 타락하지 아니한 에덴과 같은 생활을 합니다. 그때를 위해 지팡이 교회는 전투하는 신자들로 존재합니다.

 

이 세상의 교회는 유기체로서 많은 신자가 있습니다. 많은 신자는 모두 사람인 까닭에 각각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면서 각각의 신자들은 개성과 인격 그리고 영혼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은 받은 교회로서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아서 선을 위해 협력하는 단체로 즉 유기적이며 조직체로 활동하는 신자들입니다. 주님의 교회인 성도는 서로 단결하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주님의 교회를 온전하게 증거가 되도록 하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팡이 교회는 유기적인 작용을 하는 신비적인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의 교회를 이루시기 위해 당신님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을 믿는 한 몸 공동체입니다. 한 몸 공동체인 교회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뜻을 다 이룰 수 있도록 유기체와 조직체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기 위해 직분을 세우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형식만을 위해 꾸려가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조직, 기관, 직분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조직체인 교회는 구원의 방주와 같은 것으로 세상 사람들이 참된 신앙의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체입니다. 그러면서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며 붙들어 주는 것이 유기체이며 조직체로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기관으로서 이 세상에서 충실한 삶을 통해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직분을 세우셨습니다. 첫째는 사도입니다. 12명의 사도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마10:2-5절을 보시면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하지만, 가룟 유다의 죽음으로 누구를 제비 뽑아 선출했습니까? 행1:26절을 보십시오.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맛디아입니다. 이렇게 세우신 것은 주님의 교회를 창립하기 위한 직원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창립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설립해 가는 교회입니다.

 

둘째는 선지자와 일곱 집사입니다. 행21:8-21절을 보시면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성경 번역본 중에 “일곱 집사”로 되어 있는 것은 좋은 성경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서 참된 섬김을 보여준 믿음의 선배님들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시면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에도 선지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선지자가 있었던 이유는 계시가 있는 시기의 계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22;18-19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최낙재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사도와 선지가 자연스럽게 없어지도록 의도하셨다”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도 이전 계시 형태는 그쳐졌다고 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1장 성경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성의 빛과 창조와 섭리의 일들이 하나님의 선과 지혜와 능력을 분명히 나타내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들은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과 그의 뜻에 대한 지식을 주기에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주님은 여러 시대에 여러 방식들로 자신을 계시하시고 그의 교회에 당신님의 뜻을 선언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그 후에는 그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전파하기 위하여, 그리고 육신의 부패와 사탄과 세상의 악의에 대항하여 교회를 더 굳게 세우고 위로하기 위하여 그 계시하신 내용을 온전히 기록하게 하셨다. 이것이 성경을 가장 필요하도록 만든 이유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당신님의 뜻을 계시하시던 이전의 방식들은 이제 중지되었다.” 성경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됨으로 이제는 교회의 창설직원과 선지자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한 것입니다.

 

셋째는 복음 전하는 자입니다. 첫째와 둘째 그리고 넷째를 연결하는 주는 교량, 다리, 육교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복음 전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혹시 아시겠습니까? 복음서 기자를 말하는 것으로 마태와 요한은 사도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 있습니까? 바로 마가와 누가입니다. 그들은 전형적인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 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디모데와 디도 그리고 빌립이 속합니다. 사도들은 온 누리에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들은 일정한 지역에서 신자들을 섬기도록 생기었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목사들처럼 정착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사도들처럼 순회 선교사의 역할도 하였습니다. 딛1:5절을 보시면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그러나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는 일정한 세월이 흐르면서 없어지도록 의도하셨습니다. 이들은 신약의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지만, 교회사로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넷째는 목사입니다. 목사는 성경의 말씀을 잘 설명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자신을 위한 것으로 만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할 수 있으므로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을 알았다면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이 기록된 후 하나님께서는 매일 직접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목사를 세워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를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겸손해야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의 길을 가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의 조직체는 충실하게 신앙의 길을 가도록 함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그런 신자들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드러내는 공동체입니다. 성령께서는 신자들에게 각각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고전12:4-12절을 보시면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경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은 누구나 똑같은 은혜를 누리며 각자의 신앙생활에서 복음의 증인 자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유기체와 조직체로서 교회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조직체와 유기체 이 두 개의 교회의 양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협력함으로 참된 교회가 무엇인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겠습니까? 우리가 가고 있는 하나님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없다면 나의 신앙은 거짓 아니겠습니까? 골3:14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이것이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함으로 신자들의 거룩한 교제가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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