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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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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음에도 "왜 내가 장로교인이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묻는 이들이 얼마나 있는가? 또한 “장로교는 무엇을 믿는가?”을 아십니까? 장로교 신학교를 다녔고 장로교회 안에서 안수 받았으면서 자신이 고백한 역사적인 장로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성실하게 준행하며 장로교회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정신을 정직하게 가르치고 진실되이 지키려는 이들이 얼마나 있는가. 오죽하면, 한국장로교회를 가리켜 "한국순복음장로교회"라고 부르고 있다는 현실은 참으로 아이러니입니다.

 

우연히 전도를 하던 중 열심히 전도를 하는 목사님 부부를 보면서 참 좋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10분도 지나지 않아 과연 목사님이인가?라는 의문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장로교에서 인정하지 아니하는 방법의 전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내어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혹시 칼빈의 “기독교강요”을 읽어 보셨습니까? 왜 이런 질문을 한 것은 그 책 안에는 안수에 대한 것을 기록하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모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기독교강요를 아십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모르겠습니다”라는 답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의 갈 길을 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이런 시대에 저는 갈렙을 그리워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이방인의 출신이지만 마치 여호수아보다 2인자로서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갈렙 같은 리더를 저는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장로교가 “장자교단”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과연 장자라는 호칭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시대에 저는 예례미야와 같은 선지자를 그리워합니다. 우리는 그를 눈물의 선지자로 알고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예례미야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심판이 가득한 진노의 내용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문을 잘 들여다보시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대사 또는 전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소식에는 눈물이 있는 것이고, 회개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결국 회복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믿기를 원하십니까? 돈, 섹스, 권력입니까? 아니면 무엇입니까? 갈렙과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믿고 의존한 것입니다. 장로교는 무엇을 믿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성경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믿고자 하십니까? 예배당에 나와서 무엇을 하고자 하십니까?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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