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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마22:34-40
강설날짜 2017-09-10

지팡이교회는 그 동안 마22:15-22절 말씀을 사용하여 “가이사......그러나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는 말씀과 마22:23-33절 말씀을 사용하여 “사두개인들의 시험-부활 논쟁”을 강설로(설교)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하여 올무를 놓았던 것이고, 두 번째는 사두개인들이 올무를 놓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당신님의 가르침에 놀라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로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자였지만 올무를 놓아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은 일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은 고난과 죽음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으로 가르치셨던 것을 하나씩 성취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은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는 늘 행복하고, 승리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희생도 있는 이 모든 삶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라는 말처럼 세상이 그리고 이웃이 나를 어떻게 하든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은혜 중에 참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만 성경으로 인정하고 논쟁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고난과 희생은 없는 신앙인이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여 부활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이것이 참 신앙인입니까?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후세계가 없고 눈에 보이는 세계만 인정했습니다. 또한 천사도 없다고 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소멸된다고 믿었습니다. 성경을 믿는 것 같지만 믿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부활 논쟁에서 그들은 몸과 영혼의 부활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 현실적이고 물질주의자들로 세상의 속된 것에 속하여 좋은 것과 즐거움을 추구했습니다. 자신들이 잘 안다고 하는 모세오경을 통하여 예수님을 시험하여 올무를 놓아 죽이고자 하는 마음은 부활을 인정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가짜 신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자신들은 부활이 없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부활을 증거 하는 것을 볼 때 불편했을 것이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말씀은 현실주의자요, 물질주의자들에게는 더욱 불편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 논쟁을 통하여 올무를 놓고자 한 것입니다. 일곱 형제가 수혼법를 통하여 한 여인과 결혼을 했는데 만일 사후세계와 부활이 있다면 누구와 결혼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사두개인들은 모세오경을 오해한 것으로 수혼법을 주신 진정한 뜻과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난감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두개인이나 오늘날의 신자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과연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이것이 진정으로 믿는 것입니까?

 

화를 낼 것 같은 분위기에서도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고 하시면서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하시면서 가르쳐 주십니다. 부부의 관계가 이 세상에서는 유효하지만 부활 후에는 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활하면 사두개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족장들의 이름을 열거하면서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으로서 그들은 지금도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있는 자라는 것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두개인들의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아는 자들의 믿음인 것입니다. 지팡이교회는 하나님께서 당신님의 계시를 성경으로 주신 것을 있는 그대로 믿으면서 나를 부활시켜 주실 것을 믿으면서 승리합시다.

 

오늘은 종교지도자들이 만들어 놓은 세 번째 올무로 ‘이 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을 아십니까?’로 강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의 부활에 대한 오해를 바르게 잡아 주신 것을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율법사(서기관, 막12:28)가 듣고 찾아 온 것입니다. 34절을 보시면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러면서도 백성들의 지지를 더욱 얻고 있는 예수님의 명성은 더욱 불편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더욱 예수님께 올무를 놓아 티를 잡아서 대중의 마음을 돌이키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백성의 지지를 막을 수만 있다면 어떤 수라도 써야 하는 타락한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통해 나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바리새인만 온 것이 아니라 누가 같이 왔습니까? 율법사였습니다. 35절에서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라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험’이라는 단어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마4:7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고 하셨던 ‘시험’으로 강하게 악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인 마귀가 예수님을 악의적으로 시험하는 것처럼 율법사도 악의적으로 강하세 올무를 놓은 것입니다. 자신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면서 위선적으로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믿음이 있는 것입니까?

 

율법사들은(서기관) 자신들이 생각할 때 중요한 계명과 중요하지 아니한 계명으로 구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랍비들은 율법을 613개로 보았고, 그 중에서 248개는 적극적으로 중요한 계명으로 지켜야 하고, 중요하지 않게 보는 365개의 계명으로 구분했습니다. 율법에 대한 항목을 만들어 우선순위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에게 있어서는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율법으로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율법을 주셨는지 알아야 하지만 오히려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잘 모르는 백성을 위해 율법사와 랍비 그리고 서기관은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 사이에 율법을 쉽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생겨난 자들입니다. 하여튼 그들은 36절을 보시면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찾아 온 바리새인과 율법사는 단순한 뜻에서 질문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자신들이 지금까지 율법을 연구해 오면서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의문을 질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율법사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 마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율법의 심오한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는 것을 들은 그들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고 답을 못하면 백성으로부터 실망을 얻도록 하는 질문인 것입니다. 특히 바리새인들과 율법사, 서기관들은 부활을 믿기 때문에 더욱 가장 큰 계명이 중요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의 계명 중 가장 큰 것을 잘 지키고 순종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계명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들의 질문을 들은 예수님은 37-40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히 당신님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율법사의 질문의 의도를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시험을 회피하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교훈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그들이 잘 아는 신6:5절과 레19:18절 말씀을 인용하여 가르치신 것입니다.

 

율법사는 가장 큰 계명을 질문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첫째와 둘째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율법의 의미를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계명이 서로 홀로만 서 있지 않고 다같이 동일한 기본적인 상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도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일4:20절에서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고 하신 것을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즉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서로 따로 나누어 진 것이 아니라 서로 늘 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율법사가 첫째 계명을 율법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6:4-9절에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하시면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라고 하면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유일하신 신은 하나님만 있다는 것이고 오직 사랑해야 할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한다고 하면서 재물을 같이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시간과 기도시간에만 ‘사랑합니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둘째로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도 사랑하는 것이고 그와 같이 둘째도 역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과 이웃을 구별하지 말고 너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함으로 증거 하라는 것입니다. 지팡이교회는 이미 구원을 받은 백성입니다. 롬8:1-2절을 보시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의 은혜로 더 이상 정죄함이 없는 백성으로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 한다고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시편51:16-17절에서 나단 선지자는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한 것에 대해서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고 하심으로 형식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6:5절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하신 것을 아십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영과 진리’로 예배 한다고 하지만 진실한 사랑으로 믿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첫째와 둘째 계명을 말씀하신 후 40절에서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번역하면 “온 율법과 선지자가 이것에 달려 있다”는 것으로 율법과 선지자들이 성경을 통하여 가르친 것이 다양하나 계시를 지탱하는 토대요 중심축이 사랑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 계시가 여기에 달려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은 율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율법사에게 하신 말씀이고 또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사랑에 모든 것이 걸려 있으므로 사랑이 부러지면 거기에 걸려 있는 모든 것이 다같이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은 율법사는 오늘 마태복음에는 없지만 병행본문인 막12:32-33절을 보시면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고 고백을 합니다. 시험을 통해 올무를 놓고자 했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 하듯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지팡이교회로 하여금, 하나 된 신앙고백을 하는 당신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은 지팡이교회는 ‘이 계명 중에 가장 큰 계명’을 바르게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함을 얻은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이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율법의 요구는 적당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더욱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님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생각하면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잘 아는 우리는 결국 예수님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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