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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행1:6-8
강설날짜 2018-04-29

지난 주일 지팡이교회는 사도행전을 처음으로 강설을 하였습니다. 강설에 대한 말씀을 기억 하시고 있습니까? 은혜의 방도인 말씀을 다시 생각해 봄으로 사도행전을 잘 아시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 맥아더는 “주님 없는 교회”라고 했지만 우리는 주님과 동행을 하는 교회라 믿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이야기할 때 여러 가지 말을 하지만 사도행전을 통해서 위로와 격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여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우리말 성경으로는 사도행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어로 “Acts”라고 하는 이유는 “행동들”, “사역들”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액츠라는 용어를 한자로 번역하면서 “행전”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라고 붙인 이유는 성령이 주신 사역을 ‘사도들’이 한 행동이라고 하여 사도행전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사도행전을 강설로 들으면서 복음을 감당하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데오빌로라는 회심 자에게 쓴 글이기도 합니다. 누가는 행1:1-2절에서 누가복음을 간략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예수님을 반복적으로 소개함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신 것을 알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사도들은 복음의 증인 자가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사역들과 행동들을 통하여 초대교회의 든든한 기초가 됨으로 오늘날의 우리도 주님의 제자요 성도로서 사명을 감당하도록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사명을 감당 하도록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면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보내어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세상에 그냥 두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시면서 복음의 증인 자가 되도록 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당신님의 백성을 통해서 사랑과 성결 그리고 증인자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스림과 통치 그리고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성령과 함께 하면서 고난과 패배 그리고 절망 등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십니다. 성령의 다스림과 통치를 드러내도록 하심으로 교회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면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있어야 하는 것을 성령의 임재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오늘은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명을 주신 이유는 제자들이 당신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6절을 보시면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과거에 들었지만 제자들의 이해가 얼마나 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심이 있었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사도행전 저자는 기록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라고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5절에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아직도 이해를 못했던 것입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최종적 구원이 임박했다고 생각함으로 애굽을 구원하여 주었듯이 로마의 지배로부터 해방하여 주리라고 믿은 것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 운동이 이스라엘 회복의 사건인지를 알기 위해서 예수님께 질문을 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한 번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쭈어’라는 동사는 미완료형으로 제자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질문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들에게 있어서 현실은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제자들은 이렇게 질문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에도 같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일관되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여 주셨으니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것을 질문 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재교육을 받고 있어도 그들의 관심에는 이스라엘 나라만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잠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신학교에서 성전에 대한 것을 배웠지만 목회를 하면서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제자들과 종교지도자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성전의 의미는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태복음을 통해서 성전에 대한 의미를 강설로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교회요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고후6:16, 엡2:19, 딛2:14절 등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신자들이 곧 “거룩한 성 예루살렘”임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계21:2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여 교회당 즉 예배당을 성전으로 오해하는 것은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마치 제자들의 과거의 모습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전은 교회당이 아니라 성도 즉 신자들의 몸이 곧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이라고 고전3:1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의미를 아십시오. 제자들은 성전의 의미를 건물로 보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 즉 로마로부터 해방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유산으로 물려주신 신앙고백서를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왜 성령을 말씀하여 주셨는지 알지 못한 것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역설적으로 성령이 와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요14:26절에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하셨지만 알지 못한 것입니다. 제자들의 이야기를 예수님께서는 7절에서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고 하셨습니다. 역사의 사건을 결정하는 것은 삼위 하나님 가운데 성부 하나님께 귀속된다는 것입니다. ‘때와 시기’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때’로 번역된 헬라어의 의미를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연대기적 시간과 태초부터 시작하여 역사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일직선상에서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시기’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별한 사건과 관련된 시간의 한 정점으로 주님의 재림 즉 종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의 나라가 해방되기를 바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종말을 이야기하심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팡이교회는 ‘너희가 알 바 아니다’는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고유의 영역을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사도행전을 통해서 교회의 역사를 알고 복음의 증인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인 우리는 성령이 오심으로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역은 인내와 뚝심을 가지고 자신의 노력과 수고와 의지의 마음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교회는 삼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순종하면서 성경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는 것입니다. 지팡이교회는 오늘 모이는 교회로서 강설을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11:28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고, 요4:24절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보면 주일날 예배당에서 예배하고 교제하며 교육도 하면서 봉사를 하는 공동체입니다. 모이는 교회의 반대를 생각하면 흩어지는 교회입니다. 이 부분에서 한국교회가 취약한 것 같습니다. 흩어지는 교회는 가라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28:19-20절을 보시면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말씀 중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8절의 말씀도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흩어지는 교회는 매일의 삶으로 생활의 현장 즉 가정과 세상입니다. 그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선교하는 전도와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 중심입니다. 예배당에 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예배를 하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는 세상의 삶이 중심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의 생활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삼위 하나님께 예배한 후 하나님 주권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장소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생각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 행1:8절을 보십시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교회 확장의 근거와 목적을 명료하게 말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님의 백성을 통해서 복음 증거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 즉 현실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민족적인(이스라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시작하여 땅 끝까지 모든 나라의 백성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차분하게 읽어보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행1-7장은 예루살렘의 사역을 기록하고 있고, 행8-12장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의 사역을 기록하고, 행13-28장은 사마리아를 넘어 땅 끝으로 이방인 지역으로 복음이 전파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성령이 임하여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교회요 성도인 우리는 주님의 말씀처럼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되리라’는 미래형이면서 명령형을 사용하심으로 예언하는 것이고 증인 즉 복음의 전도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증인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반드시 보고 들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증인은 법정과 같은 곳의 출두에 응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팡이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증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보고 들었습니다. 세상의 증인은 말로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증인은 말과 행실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계속되는 복음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셨다고 하여 복음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시고, 궁극적으로 복음 증거의 끝은 땅 끝입니다.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8절의 말씀을 생각하면 성령이 임하여 함께 하심으로 교회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증인 자는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내가 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저는 베드로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성령이 오순절에 강림한 후 베드로는 강설을 하면서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증거 합니다. 특히 행3:1-9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를 하기 위해서 성전에 들어가고자 할 때 태어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을 고친 것입니다. 그러면 베드로 자신의 위상이 높아져야 합니다. 고침을 받았던 사람과 주위에서 보고 있던 사람은 놀라면서 베드로를 마치 신처럼 생각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신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영광을 받아야 하는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앉은뱅이와 베드로에게 초점을 두면서 사람이 중심이 되도록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베드로처럼 가난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열심을 내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앉은뱅이처럼 믿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이것은 본문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행3:15-16절은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전한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시면 성령이 임한 후 어떻게 복음의 사역을 감당합니까? 때리면 맞고, 가두면 갇히고, 돌로 치면 받았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성령을 받으면 능력을 받은 것처럼 생각을 하면서 베드로처럼 앉은뱅이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은 능력의 힘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도들과 스데반을 보아도 성령을 받은 후 고난을 감당하는 것이 능력이었습니다. 자신의 혈과 육이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앉은뱅이를 고칠 수 있었던 것입니까? 능력이 아닙니까?하고 할 것입니다. 그 본문을 잘 보시면 핵심이 병 고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부활을 했다는 것을 담대하게 전한 후 베드로는 많은 고난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지팡이교회는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증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누군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성령을 받은 성도의 능력입니다.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기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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