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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강설날짜 2017-12-2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2과

 

지팡이교회는 제1과를 통해서 소요리문답의 첫 질문인 “인간의 첫째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를 알았습니다. 그 답은 “인간의 첫째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라고 것을 알게 됨으로 모이는 예배와 흩어지는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 것을 믿습니다. 참고로 웨스터민스터 대요리문답에서는 분명하게 “인간의 첫째 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무엇입니까?” “인간의 첫째 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과 영원토록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함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무답의 첫 시작에서도 “살거나 죽거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인가?” “몸과 영혼이 살거나 죽거나 내 자신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나의 미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피로서 나의 모든 죄의 값을 다 갚아주셨고 사탄의 세계에서 나를 완전히 해방시켜 주셨다. 그는 나를 잘 지켜 주시기 때문에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의 뜻이 없이는 머리털 하나라도 나의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정말 모든 것이 나의 구원을 위한 그의 목적에 부합됨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그의 성령에 의해서 그는 영생을 나에게 보장해주시고, 나로 하여금 이제부터는 뜻을 다하여 그를 위해 살도록 준비해 주신다”라고 고백하는 것도 소요리문답과 같은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2과로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도록 지도하시기 위하여 어떤 규칙을 주셨습니까?”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시고 싶습니까? 믿음의 선배님들이 작성한 답을 보십시오. “구약과 신약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도록 지도하시기 위한 유일한 규칙입니다.”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이 작성한 고백과 나도 같은 생각이 드십니까? 제1과는 인간의 주된 목적을 말한 것에 대한 제2과는 그 목적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광을 위해서 당신님은 인간에게 목적도 주셨지만, 그 목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지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을 위한 영광과 당신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영원토록 그 분들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그렇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이 제2과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 영화롭고 즐거이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예수님께서 눅10:21절에서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가장 지적이고, 최고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라고 하심으로 스스로 노력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에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당신님의 백성들에게 성경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 들’ 과 ‘어린아이들’ 이 대조하심으로,율법에 대한 지식과 지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이지 못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후 ‘어린 아이들’이라고 하시는 것은 세상적 지혜나 율법적 지식이 부족 하지만 겸손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지팡이교회는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지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영광된 목적의 삶이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서 그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님의 특별한 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3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를 통해 잘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이다”라고 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고, 그 분은 즐거이하는 것에 대한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벨기에 신앙고백서에서 제3항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뜻에 나온 것이거나 전해진 것이 아니라 마치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벧전1:21) 쓰여진 것임을 고백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특별한 은총으로 인하여 당신님의 종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사도들을 명하심으로 당신님의 계시된 말씀이 쓰여졌음과 하나님께서 스스로 자신의 손으로 십계명을 기록하셨음을 고백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글들을 성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는 바이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를 당신님의 백성들에게 알게 하심으로 인간의 주된 목적을 아는 방법을 주신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인류 최초의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한 타락으로 모든 사람이 죄를 가지고 있는 자범죄가 있습니다. 자범죄가 있는 인간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다시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님의 백성에서 성경을 통해서 가능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알려주셔야만 우리가 비로소 알 수 있는 존재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 그리고 모든 것을 동원하여도 인간의 영역으로는 무한한 하나님을 다 파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성경을 통해서 당신님이 누구신가를 가르쳐 주신 것만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구원을 얻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롤 말미암아 우리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말들은 모두 당신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던 것입니까?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자유주의자들은 성경에 대해서 어떤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일부는 사람의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은 성경은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신앙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님의 백성을 위해서 오류가 없는 성경을 특별한 방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영원히 기뻐하는가를 잘 제시한 것이 성경입니다. 지팡이교회와 같은 신앙고백을 하는 교회는 성경에 있는 말씀은 오류가 없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어리석은 사람은 성경이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감추어진 비밀을 알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은 사람의 참된 본분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명료하게 하심으로 어린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분들은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님의 성령을 통하여 보통사람들의 구원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아주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지금도 감당하시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충족성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더 이상 어떤 것도 덧붙일 다른 어떤 것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것입니까? 카톨릭은 성경 외에 외경과 전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몰몬교는 성경과 몰몬경을 인정함으로 다른 어떤 것을 덧붙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계신인 성경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님을 위한 특별계시를 다 기록해서 보존하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을 위한 성경이 아닌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당신님의 백성들이 읽고서 믿음을 소유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을 읽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목적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가지고 있는 권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에 있어서 다른 어떤 더 이상의 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참말이며, 오류가 없다는 권위가 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마땅히 따라야 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당위로서의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20:30-31절에서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즉 성경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특별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성경을 기록함으로 결국은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 된 신앙고백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양심과 도덕으로 실천하며 노력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인은 양심과 도덕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 가운데 생활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구원에 있어서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믿음을 소요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알게 해주셔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기 위한 규칙 그것은 성경 안에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유일한 규칙으로 삼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영화롭게 하고 올바로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으면, 아무리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도덕적 수준이 높아지고, 매너도 좋을지언정 인간의 주된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것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고 그를 즐거워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성경을 통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자로는 모세, 바울 누가, 요한, 베드로 등 30명이 넘고,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록되는 데 걸린 기간은 거의 1,600여 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래토록 기록된 성경이지만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입니다. 딤후3:15-17절은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고, 벧후1:20-21절에서도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통해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읽으면 문체와 어휘 그리고 논리 전개 방법 등을 통해 수많은 저자들의 특성이 나타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통일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경의 최종 저자는 결국 하나님이라는 증거인 것입니다. 성경은 많은 저자의 전 인격을 사용하심으로 진리가 파괴되지 않도록 오류를 막으시고 어휘와 문체와 스타일에까지 개입하시는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입니다.

 

지팡이교회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활동으로 되었다는 믿으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말씀을 힘써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준칙 곧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배워감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을 바르게 섬김으로 그를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기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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