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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신앙 칼럼

2017.11.28 23:22

나는 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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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믿는가? 1990년 신학교에 처음입학을 했을 때 “장로교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책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장로교가 무엇을 믿는지를 몰랐습니다. 한 번 질문을 하여 보겠습니다. 내가 믿는 장로교, 침례교, 구세군, 루터교 등 무엇을 믿는지 아십니까? 특히 장로교인이 사도신경을 사용하여 우리가 믿는 바를 고백하는 내용의 의미를 아십니까? 그리고 우리의 이웃 그리고 친구로부터 내가 믿는 장로교에 대해서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답을 하시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질문할 때 무엇이라고 답변하고 싶습니까?

 

사도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복음의 증인자가 되었습니다. 사도의 시대를 이어 교부들도 자신들이 믿는 바를 책으로 남기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세시대에는 자신들이 무엇을 믿는지 모르면서 세상의 권력을 좋아함으로 타락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성경의 의미를 알게 된 종교개혁가인 믿음의 선배님들은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번역한 것입니까? 자신들이 사랑하는 이웃과 친구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성경을 번역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의미를 자신만의 것으로만 둘 수 없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은 성경에서 약속된 모든 것을 믿었습니다. 성경에서 약속된 믿음을 알기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서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여 바른 믿음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단들은 교리비교를 하면서 택함 받은 백성들인 우리들을 미혹하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웨스트민스터의 가장 기초는 성경관으로 신앙생활의 최고 권위였습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철학, 이성이 아니라 모든 신학의 근거가 되어야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 원리에 의해서 대요리문답과 소요리문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라고 하면서 성경을 잘 알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누구나 성경의 의미를 잘 알 수 있도록 전하여 준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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