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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신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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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도록 합니다. 신학은 학문을 넘어선 것으로 사람의 내면과 자연환경 그리고 우주 전체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알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을 알도록 하심으로 사람은 누구인가를 알도록 하십니다. 성경은 미래를 막연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새 하늘과 새 땅”이 무엇인지 알도록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생활하는 장소입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없는 장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원죄에서 벗어나므로 구원받은 성도로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미래만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성도로서 생활해야 할 것인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는 현실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전합니다. 현실 안에서 성도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러니 지팡이 교회는 성경을 통해 현실에서 성경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으로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만큼으로도 충분히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사모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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