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나의 신앙생활

by 전은덕 posted Sep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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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단도 문제지만 이단옹호언론들도 문제이고, 또한 이번에 나타난 바와 같은 이단옹호자들도 문제입니다. 이단은 이단이라고 언급되지만 이단옹호언론들과 이단옹호자들은 그저 마음이 넓은 것처럼 생각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모든 이단옹호언론과 이단옹호자들도 경계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이 우리의 마음을 풀어지도록 하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단들을 따라 가는 사람들과 이런 이단들을 옹호 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이단 자체는 그 자체의 문제를 드러낸 채 점점 이상한 집단임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런 집단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고, 이단을 옹호하는 언론들이 없어지면 상당히 많은 문제가 풀립니다.

 

그 때까지는 모든 성도들이 진절한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SNS 상에 나타난 것들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뜻에서 분별하는 옳은 것은 옳다고 생각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생각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교회 생활에서도 나타나고 사회에서의 생활에서도 나타나야 합니다.

 

그의 시대의 주변의 여러 이단들과 잘못된 사상들과 투쟁하면서 참으로 성경을 따르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드러냈던 사람 중의 하나인 존 오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위 이런 마음을 더 굳건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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