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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일용할양식

  1. 2017. 3. 2일 오직 은혜로 받은 권세

    Date2017.03.02 By전은덕 Views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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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 2. 27일 들린 들린 아이의 고침을 통해서 나를 보면 좋겠습니다.

    Date2017.02.27 By전은덕 Views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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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 2. 20일 일용할 양식의 말씀

    Date2017.02.20 By전은덕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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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 2. 16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 방식(엡5:3-10)

    Date2017.02.16 By전은덕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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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 2. 10일 '약함'의 길을 아시는 그리스도인이여!

    Date2017.02.10 By전은덕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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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 2. 7일 오직 주님만이 주셔야 하는 믿음

    Date2017.02.07 By전은덕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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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 2.3일 교회가 하는 일.....................

    Date2017.02.03 By전은덕 Views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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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Date2017.02.01 By전은덕 View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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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1.27일 성도의 순종은 행복입니다.

    Date2017.01.26 By전은덕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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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 1. 23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Date2017.01.23 By전은덕 Views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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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 1.18일 비판이 아닌 분별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Date2017.01.18 By전은덕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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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7. 1. 12일 "당신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생각해 봅시다.

    Date2017.01.12 By전은덕 View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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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7. 1. 10일 교회의 화려함보다 은혜인 방도라고 말하는 말씀

    Date2017.01.10 By전은덕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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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Date2016.12.29 By전은덕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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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6. 12. 28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Date2016.12.28 By전은덕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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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Date2016.12.23 By전은덕 Views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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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Date2016.12.21 By전은덕 Views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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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 12. 19일 참된 행복은 ‘영적인 고뇌와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고난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

    Date2016.12.19 By전은덕 Views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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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 12. 9일 삼박자 축복에 대한 글, 과연 그런가? 하나님의 길을 잘 갑시다.

    Date2016.12.09 By전은덕 View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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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 12. 8일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나의 개혁은? 성경적인가?

    Date2016.12.08 By전은덕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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