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의 말씀인 이48:1-11절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2.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스스로 부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며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나 3.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4.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 5.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예로부터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그것을 네가 듣게 하여 네가 이것을 내 신이 행한 바요 내가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명령한 바라 말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6.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7.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으로 오늘 하루의 의미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기도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 된 그들은 사용하여 연단하시면서 당시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귀한 가르침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현대의 시대를 생활하는 우리에게도 이스라엘의 그 시대나 같은 것은 하나님은 당신님의 백성을 연단하심으로 경건의 훈련을 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은 경건이라고 하시지 오늘날 우리가 영성이라는 표현을 하지만 이 말은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바른 말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은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도 당신님의 백성으로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적인 욕망의 축복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감당하면서 당신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감당하면서 연단의 훈련을 통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그 영광을 나 자신이 가로채고자 하는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의 교만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것으로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하지만, 얼마나 교만합니까? 자신들은 성전이 있다고 하면서 만군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원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진실성과 공의가 없는 것입니다. 면서도, 진실이 없었고, 공의가 없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 얼마나 교만하고 완고합니까? 마치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고자 할 때 바로 왕의 마음이 완고하다고 한 것처럼 같은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당신님의 백성을 위해서 연단하시는 것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힘든 일을 주시는가 할 때 그것이 오히려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의 죄악을 아시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 9-11절은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을 생각합시다. 불평하지 말면서 연단에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