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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일용할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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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성도에게 가장 기초적인 것은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기도입니다. 교회의 순교의 역사를 보면 그 분들은 기도하는 분이었습니다. 죽음의 순간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기도였습니다.

 

저도 인생의 어려운 순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두 번 정도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번은 혼자서 총으로 마지막을 선택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이끄심과 과거에 회심을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런 추억이 있기에 마음은 언제나 갈팡질팡하고 갈대와 같이 요동을 쳐도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성령님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힘으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 중에서도 16년 정도 목회를 하면서도 세상적으로는 신자가 늘지 아니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경험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목회를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전도를 잘 하는 목사님을 초정하여 집회도 하고 그 분의 생활비를 주면서 전도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참으로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저와 교제를 하는 그 분들은 저에게도 그 목사님의 생활비를 주면 목사님의 교회도 성장할 수 있다고 제안을 했지만 미소로서 답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저는 언약한 백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다시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을 주신 성령님에게 감사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합니다. 왜 이렇게 한국교회가 되었을까? 그것은 교회가 영적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영적인 능력이라는 것은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아니하면서 단지 지식적으로 마음에 채우면 은혜를 받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스승님과 저는 상상은혜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어떻게 하면 상상은혜를 주기 위해서 반복적인 교육이나 더 많은 교제나 더 세련된 환경이나 혹은 더 정교하고 체계적인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면 실제적으로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구원에 이를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어떻습니까? 그 화려한 예배당 안에 갈등의 극단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요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면서 은혜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요구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데전5:16-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주님만 바라보면서 생활하는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입니다. 기도 놀라운 기적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아실 것입니다. 주님과 제자들이 은혜를 베푸실 때 기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주님도 당신님이 스스로 은혜를 베푸실 줄 아시지만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 우리에게도 하나님에게 기도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의 생활을 하는 나에게도 사도 바울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요구하시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께 기도하면서 삶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긍휼과 사랑과 용서의 길’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나그네의 길을 걸으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의 이웃의 교회를 보면 교육과 교제와 때로는 설득 속에서도 참 된 회심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에게 요구합니다. 다시 기도해야 한다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초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성도님 기도합시다. 나의 자랑적인 기도가 아닌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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