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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일용할양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2017. 3. 2일 오직 은혜로 받은 권세 전은덕 2017.03.02 355
73 2017. 2. 27일 들린 들린 아이의 고침을 통해서 나를 보면 좋겠습니다. 전은덕 2017.02.27 293
72 2017. 2. 20일 일용할 양식의 말씀 전은덕 2017.02.20 247
71 2017. 2. 16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 방식(엡5:3-10) 전은덕 2017.02.16 174
70 2017. 2. 10일 '약함'의 길을 아시는 그리스도인이여! 전은덕 2017.02.10 199
69 2017. 2. 7일 오직 주님만이 주셔야 하는 믿음 전은덕 2017.02.07 248
68 2017. 2.3일 교회가 하는 일..................... 전은덕 2017.02.03 271
67 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전은덕 2017.02.01 430
66 2017. 1.27일 성도의 순종은 행복입니다. 전은덕 2017.01.26 189
65 2017. 1. 23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전은덕 2017.01.23 418
64 2016. 1.18일 비판이 아닌 분별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전은덕 2017.01.18 209
63 2017. 1. 12일 "당신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생각해 봅시다. 전은덕 2017.01.12 208
62 2017. 1. 10일 교회의 화려함보다 은혜인 방도라고 말하는 말씀 전은덕 2017.01.10 302
61 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전은덕 2016.12.29 270
60 2016. 12. 28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전은덕 2016.12.28 305
59 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전은덕 2016.12.23 292
58 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전은덕 2016.12.21 1040
57 2016. 12. 19일 참된 행복은 ‘영적인 고뇌와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고난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 전은덕 2016.12.19 383
56 2016. 12. 9일 삼박자 축복에 대한 글, 과연 그런가? 하나님의 길을 잘 갑시다. 전은덕 2016.12.09 393
55 2016. 12. 8일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나의 개혁은? 성경적인가? 전은덕 2016.12.08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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