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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십자가에 대한 의미로서의 삶을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눅14:27절에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십자가는 구원의 영광에 대한 승리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승리입니다. 어떻게 고난이 승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주님은 골고다의 언덕을 십자가를 지고 갑니다. 그런데도 힘들고 쓰러진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요나의 표적처럼 삼일만에 부활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당하는 고난, 부당한 대우, 그리고 가난, 욕설 등이라도 승리의 면류관을 위해서 감사의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왜입니까? 주님이 함께 한다는 것이 감사의 승리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강도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욕구와 부자와 같은 삶을 생활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그 십작가의 처형에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 강도에게는 극치의 처형이지만 구원의 영광을 얻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고난인 것처럼 보이지만 구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그네는 본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생활이 불편하고 힘들고, 지치고 상하여 졌다고 해서 불평하고 타락의 길로 간다는 것은 십자가를 부인하는 것입니댜. 세상 사람들과 성도와의 구별이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모릅니다. 오히려 불평합니다. 하지만 성도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나는 무슨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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