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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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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8일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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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7일 욥의 친구인 빌닷이 말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라히라"의 의미? 욥! 너는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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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9 옛 사람을 벗어 버린 새 사람? 그리스도의 길을 잘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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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0일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신 '죽도록 충성하라'의 참된 의미를 생각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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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3일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크다고 할 때는 겸손으로 섬기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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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20일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성의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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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1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시민권자는 특권과 특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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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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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2일 잃은 양의 비유를 통한 제자의 모습과 교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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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5 족보에 있는 네 명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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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6일 온누리에 하나인 교회를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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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9일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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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2일 핍박받는 성도를 위해서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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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3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 가운데 나타내기 위한 종말론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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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일 "이 또한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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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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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일 가난한 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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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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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3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