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15:40
가이오게 삼박자 축복을 말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길을 잘 가라는 것이다.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0
설교자 | 전은덕 |
---|
-
예수님께서 첫 제자를 부르신 후 사역의 개관을 소개
-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자의 복 그리고 결론
-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오다
-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2
-
예수 그리스도를 애굽에서 불러내리라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스데반이 공회에서 강설하다1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주기도문)
-
예수님의 장례식의 문제
-
이 세대를 무엇에 비유할꼬
-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요....
-
바울 한 사람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계획
-
가말리엘의 권고
-
스데반이 공회에서 강설하다2
-
나는 너희 중에 섬기는 자로 있느니라
-
예루살렘 교회 회의의 발의
-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 그러나...
-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최후의 만찬)
-
감옥에서 일어난 구원의 은총
-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