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을 하면서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진실성이라 생각된다. 신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도 목회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이 목사 안수를 받는 것도 보았다. 그렇다고 너는 깨끗하나고 하면 할 말이 없다. 단지 부족하지만 부르름에 잘하든 못하든 부르심에 고난의 길을 가고자 한다. 사역에 대한 책임은 분명하게 주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장로교를 하든 개혁교회를 하든 중요한 것은 역시 진실성이다ㅏ. 설교를 잘 하든 못 하든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진실성보다 누가 설교를 잘하고 누가 학력이 높은가에 따라서 모이는 것을 보면 주님을 믿는 것인지, 아니면 목사의 설교만 좋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시대에 진실성을 가진 목회자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 신학교와 목회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과연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가?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저에게 더 무거운 짐을 주지 마시옵소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다른 길은 가지 아니할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장로교를 하든 개혁교회를 하든 중요한 것은 역시 진실성이다ㅏ. 설교를 잘 하든 못 하든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진실성보다 누가 설교를 잘하고 누가 학력이 높은가에 따라서 모이는 것을 보면 주님을 믿는 것인지, 아니면 목사의 설교만 좋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시대에 진실성을 가진 목회자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 신학교와 목회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과연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가?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저에게 더 무거운 짐을 주지 마시옵소서.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다른 길은 가지 아니할 것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