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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교회

오전예배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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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마23:25-32
강설날짜 2017-10-22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화 있을진저”라고 네 번에 걸쳐 하신 말씀을 지팡이교회는 강설을 통해서 두 주간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주에 전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으면서 오직 감사의 영광만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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