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팡이교회

오전예배강설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마23:25-32
강설날짜 2017-10-22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화 있을진저”라고 네 번에 걸쳐 하신 말씀을 지팡이교회는 강설을 통해서 두 주간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주에 전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으면서 오직 감사의 영광만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1. 산상수훈 도입 그것을 알고 싶다

    Views272
    Read More
  2. 왜 은밀하게 기도하라고 하는가?

    Views276
    Read More
  3. 좁은 문과 열매

    Views276
    Read More
  4. 신앙 고백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

    Views278
    Read More
  5.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의미를 위해 이야기하신 것들....

    Views279
    Read More
  6. 공회의 심문과 사도들의 증거와 고난2

    Views281
    Read More
  7. 스데반이 공회에서 강설을 마무리하다

    Views282
    Read More
  8. 교회는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를 알아야 한다.

    Views282
    Read More
  9. 에베소서를 마무리하는 바울...

    Views283
    Read More
  10. 두려워해야 할 분을 두려워하라

    Views289
    Read More
  11. 예수님과 율법의 관계을 아십니까?

    Views290
    Read More
  12.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Views294
    Read More
  13. 사도 바울이 택한 길과 우리의 길

    Views298
    Read More
  14. 너는 나를 따르라

    Views299
    Read More
  15. 긍휼히 여기는 자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이란?

    Views300
    Read More
  16.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Views300
    Read More
  17. 복음에 합당한 성도의 생활

    Views303
    Read More
  18. 인생 최대의 문제, 영생

    Views304
    Read More
  19.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3(마23:25-32)

    Views304
    Read More
  20.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Views3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