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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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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담아 루터가 그린 “장미”라고 합니다. 장미는 로마 시대 이전부터 왕족이나 귀족들이 약용과 피부용으로 즐겨 사용되었습니다. 서양에서 장미는 결혼과 장례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꽃입니다. 그 외에도 서양에서는 장미가 중요하게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일찍이 혼탁한 세상 앞에서 장미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장미에 새겼다고 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이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평범한 신부에서 루터는 성경을 안 후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95개 조의 반박문을 게시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은혜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할로인데이라고 하는 시대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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