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팡이교회

신앙 칼럼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어서 하나님 나라(천국, 하늘)에 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천국 맛보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맛 보기 생활을 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낙원에서 있습니다. 낙원을 과거 믿음의 선배님들은 천당으로 불렀습니다. 바로 그 천당에서 있다가 그 나라가 예수님으로부터 다시 초림이 아닌 그 날(재림)에서는 몸과 영혼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영광의 삶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세상에서 바울이 말한 것과 같이 먹고 마시에 있는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의와 평과 그리고 희락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바로 거룩한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교회는 천국의 맛보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도 분명히 산상수훈에서 잘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믿고, 하나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 소망을 위해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맛 보기를 하는 성도, 믿음, 소망, 사랑이 있습니까? 그 기쁨의 맛 보기가 또한 성찬식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루터의 종교개혁를 생각하면서 고난과 인내의 길을 가기를 소망합니다 전은덕 2018.11.03 309
46 마태복음의 마태 전은덕 2021.11.14 415
45 만인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린 명성을 개탄하며.... 전은덕 2017.11.15 492
44 많이 부족하기에 많이 울고 있는.................. 전은덕 2016.09.01 363
43 멍에의 짐 전은덕 2023.07.02 98
42 목사의 강설(설교)에 대한 여러 질문.... 예린한 질문입니다. 전은덕 2018.06.08 360
41 목사의 의의 전은덕 2016.08.19 407
40 목사이든, 성도이든.... 전은덕 2019.11.10 213
39 목회서신으로 본 목회자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전은덕 2016.08.22 436
38 목회자의 마음...... 전은덕 2019.06.25 227
37 무엇을 믿습니까?(전은덕 목사) 전은덕 2016.08.19 334
36 보편적인 교회를 이루기 원하면.... 전은덕 2016.09.18 475
35 사도 바울을 보면서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목회자의 자세- 전은덕 목사 전은덕 2016.08.19 319
34 사순절 꼭 해야 하는가? 성경은? 전은덕 2022.03.13 349
33 사순절 성경적입니까? 믿음의 선배님들은 지키었는가? 전은덕 2021.03.27 358
32 사순절, 미디어 성경적인가? 전은덕 2023.07.02 106
31 선행은 구원 받은 자의 당연한 도리의 생활 전은덕 2016.09.18 310
30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도록..... 전은덕 2022.04.24 243
29 성만찬에서 어떤 떡을 사용할 것인가? 이남규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전은덕 2019.05.13 1605
28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 전은덕 2017.12.25 5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