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 | 오전예배강설 | 예수님과 바알세불 나의 선택은? | 전은덕 | 2016.08.28 | 713 |
| 10 | 오전예배강설 | 예수님을 죽이고자 할 때의 주님의 반응(마12:14-21절) | 전은덕 | 2016.08.22 | 616 |
| 9 | 오후모임강설 | 벨기에 신앙고백서 4항 "정경" (벨직, 네델란드 신앙고백서) | 전은덕 | 2016.08.22 | 1706 |
| 8 | 사경회 및 특강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강함과 부드러음- 아승구 교수 | 전은덕 | 2016.08.21 | 478 |
| 7 | 사경회 및 특강 | 새 언약 시대의 교회-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 전은덕 | 2016.08.19 | 545 |
| 6 | 사경회 및 특강 | 남아공 개혁교회 이야기- 천준혁 선교사 | 전은덕 | 2016.08.19 | 451 |
| 5 | 사경회 및 특강 | 예배란 무엇인가? 이승구 교수 | 전은덕 | 2016.08.19 | 465 |
| 4 | 사경회 및 특강 | 왜 우리는 장로 교회인가? 2편 이승구 교수 | 전은덕 | 2016.08.19 | 312 |
| 3 | 사경회 및 특강 | 왜 우리는 장로 교회인가?-이승구 교수 | 전은덕 | 2016.08.19 | 364 |
| 2 | 사경회 및 특강 | 기독교 셰계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 | 전은덕 | 2016.08.19 | 540 |
| 1 | 오전예배강설 | 가이오게 삼박자 축복을 말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길을 잘 가라는 것이다. | 전은덕 | 2016.08.18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