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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모든 것에서의 승리는 없다.
 

포기는 결국 자신을 내어 놓는 의지이기에.......

이미지 3.png 
모든 걸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미 패배한 것이다. -강현식 목사


위의 그림을 보면서 많은 깊은 고민과 어떻게 하면 복음의 증인으로 생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자아를 벗어버리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 바라볼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목회를 잘 하고 있는가? 참으로 부끄럽게 하는 그림입니다. 혹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오늘은 요13:1-7절의 말씀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주님의 모습처럼 발을 씻기는 행동을 할 때도 있으니.... 참으로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은 당신님께서 베푸시는 만찬으로 초대되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메시야로 영원한 안식의 쉼으로 초대를 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단지 육체적인 쉼만 알았지만,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고 긍휼하심으로 육체적인 쉼만이 아니라 영혼의 쉼까지 주신 것입니다. 그 안식의 참 뜻을 지금 제자들의 발을 씻음으로 재확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은 새언약의 공동체를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당신님의 백성을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교회를 세우시면서 '우리를 데리러' 왔다가 다시 하나님께 '우리를 데리고' 간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당신님이 감당해야 할 마지막 고난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오늘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가장 힘든 고난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으로서 모든 권세를 동원하여 당장이라도 심판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종’(하인)이하는 행동을 보여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초대하여 주시고 하나님과의 즐거운 만찬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나라에서 영원한 쉼을 얻을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제자들은 왜 예수님께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몰랐지만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각자 자기 길대로 세상으로 살겠다고 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감당하면서 모든 영광을 다시 하나님께 순교로 올려 드립니다. 여기서 저는 맨 처음의 그림을 보면서 목사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 못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참으로 비참하기도 합니다.

 

오늘날의 모습의 교회당을 보면 아니 저를 보면..... 주님은 모든 것을 감당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에 잠겨 봅니다. 저는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누구나 말씀을 들으면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영원한 쉼으로 초대하시는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섬김으로 가야 합니다. 서로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새로운 생명을 누리는 안식입니다. 나무 하나는 약하지만 뭉치면 강한 힘이 됩니다. 나는 나약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자 힘을 냅시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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