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팡이교회

일용할양식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지팡이교회당에서 오래 전에 강설했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먼저 하이델 베르크크 요리문답을 아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독일에 있는 하이델베르크에서 1563년 작성된 신앙고백입니다. 그런데 왜 요리문답이라고 했을까요. 요리하면 우리는 먹는다는 의미가 많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요리라는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믿는 중요한 내용들을 요약해서 정리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문답은 아실 것입니다.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문답이라고 한 것입니다.

 

요리문답에서 맨 처음으로 나오는 질문을 아십니까? 질문은 우리에게 아주 간략하면서도 진정한 위로가 무엇인가를 알려 주십니다. 제1문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그 당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개혁을 한다는 것은 죽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인생을 생활해 오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입니까? 저는 군대에서 종교 때문에 구타를 당할 때, 교역자로 생활하면서 아부를 해야 하나할 때, 개척 교회를 하면서 계속 목회를 해야 할 때 등이 있습니다.

.

.

.

.

.

 

과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비참함을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전능하심과 그의 보호하심을 믿지 아니하는 것임을 혹시 아십니까?

 

지금의 경제 상태 그리고 가족의 생활을 보면 왜 하나님이 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할 때 하나님이 위로가 된다고 할 것입니다. 사실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사업의 실패가 아닌 성공, 자녀가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 몸이 병들어 있다가 다시 회복될 때가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거 미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바쁘게 집으로 돌아온 장그레. 그리고 거기에서 장그레는 어머니께서 친척들에게 자식을 자랑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무엇하나이던 어머니에게는 자랑의 요소다. 장그레가 옷 입는 것, 장그레가 일하는 것, 장그레의 회사 동료, 심지어 장그레가 계약직인것까지도 어머니에게는 다른 친척들 앞에서 자랑할만한 일이다.”

 

과연 이것이 최대의 위로입니까?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요리문답은 어떤 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은? “사나 죽으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 몸과 영혼이 모두 미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주께서 보배로운 피로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 나의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듯이 주는 나를 지켜주십니다. 실로,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 내가 주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오늘 하루도 신앙의 생활을 하면서 진정한 유일한 위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2016.10.6일 온누리에 하나인 교회를 위한 글............. 전은덕 2016.10.07 275
93 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전은덕 2016.12.21 255
92 2016.8.29 섬김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십니까? file 전은덕 2016.08.29 195
91 2016.9.28일 무시로 기도하는 삶과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성도의 삶............... 전은덕 2016.09.28 194
90 2016.10.19일 가난한 자의 하나님 전은덕 2016.10.19 180
» 2016.10.13일 진정한 위로를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전은덕 2016.10.13 173
88 2016.10.12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전은덕 2016.10.12 170
87 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전은덕 2017.02.01 162
86 2016.10.11일 신뢰한다는 것은? 전은덕 2016.10.11 158
85 2016.9.7일을 시작하면서 힘을 냅시다. 전은덕 2016.09.07 158
84 2016.11.3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올까 전은덕 2016.11.03 157
83 2016.10.6일 '일천 번제'를 구하십니까? '일천 번 제'입니까? 전은덕 2016.10.06 144
82 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전은덕 2016.12.23 143
81 2016.10.20일 십계명을 왜 '열 가지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와 의미를 아십니까? 전은덕 2016.10.20 132
80 2017. 8. 11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시민권자는 특권과 특색이......... 전은덕 2017.08.11 131
79 2016.10.25일 주님의 교회이십니까? 거룩한 공교회를 믿습니까? 전은덕 2016.10.25 127
78 2016. 12. 8일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나의 개혁은? 성경적인가? 전은덕 2016.12.08 124
77 2016. 12. 2일 참된 경건과 헛된 경건? 전은덕 2016.12.02 123
76 2016.10.28일 자녀을 위해서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은덕 2016.10.28 122
75 2016.11.9일 최순실과 나의 모습은? 전은덕 2016.11.09 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