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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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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0일 교회의 화려함보다 은혜인 방도라고 말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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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일 "당신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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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8일 비판이 아닌 분별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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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3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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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7일 성도의 순종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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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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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3일 교회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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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7일 오직 주님만이 주셔야 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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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0일 '약함'의 길을 아시는 그리스도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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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6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 방식(엡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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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일 일용할 양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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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일 들린 들린 아이의 고침을 통해서 나를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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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일 오직 은혜로 받은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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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6일 두 번째 고난의 예고와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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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8일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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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0일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신 '죽도록 충성하라'의 참된 의미를 생각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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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3일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크다고 할 때는 겸손으로 섬기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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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7일 욥의 친구인 빌닷이 말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라히라"의 의미? 욥! 너는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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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2일 잃은 양의 비유를 통한 제자의 모습과 교회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