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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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 4. 12일 핍박받는 성도를 위해서 예수님은............... | 전은덕 | 2017.04.12 | 455 |
13 | 2016.9.19일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전은덕 | 2016.09.19 | 467 |
12 | 2016.10.6일 온누리에 하나인 교회를 위한 글............. | 전은덕 | 2016.10.07 | 469 |
11 | 2017. 4.5 족보에 있는 네 명의 여인................ | 전은덕 | 2017.04.05 | 469 |
10 | 2017. 3. 22일 잃은 양의 비유를 통한 제자의 모습과 교회의 현실 | 전은덕 | 2017.03.22 | 475 |
9 | 2016.8.20일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성의 신앙생활 | 전은덕 | 2016.08.20 | 489 |
8 | 2017. 8. 11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시민권자는 특권과 특색이......... | 전은덕 | 2017.08.11 | 489 |
7 | 2016.10.12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전은덕 | 2016.10.12 | 491 |
6 | 2017. 3. 13일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크다고 할 때는 겸손으로 섬기는 사람이 아닐까? | 전은덕 | 2017.03.13 | 493 |
5 | 2017. 3. 10일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신 '죽도록 충성하라'의 참된 의미를 생각함으로 .... | 전은덕 | 2017.03.10 | 498 |
4 | 2017. 8. 9 옛 사람을 벗어 버린 새 사람? 그리스도의 길을 잘 가십시오. | 전은덕 | 2017.08.09 | 545 |
3 | 2017. 3. 17일 욥의 친구인 빌닷이 말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라히라"의 의미? 욥! 너는 회개하라. | 전은덕 | 2017.03.17 | 722 |
2 | 2017. 3. 8일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 전은덕 | 2017.03.08 | 796 |
1 | 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 전은덕 | 2016.12.21 |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