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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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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3일 교회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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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7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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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29 섬김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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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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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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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일 들린 들린 아이의 고침을 통해서 나를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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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7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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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고난 속에 영광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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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0일 교회의 화려함보다 은혜인 방도라고 말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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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3일 더욱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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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8일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나의 개혁은? 성경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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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8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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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7일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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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2일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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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7일을 시작하면서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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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8일 믿음의 선배님들과 우리의 신앙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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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8일 무시로 기도하는 삶과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성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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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일 신뢰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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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6일 '일천 번제'를 구하십니까? '일천 번 제'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