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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일 참된 경건과 헛된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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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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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8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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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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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9일 참된 행복은 ‘영적인 고뇌와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고난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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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25일 새벽기도회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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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22일 돌아갑시다. 복과 성공?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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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8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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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7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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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3일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디모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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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6일 애통하는 자는 왜 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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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4일 신앙의 생활은 어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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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0일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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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8일 비판이 아닌 분별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