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팡이교회

일용할양식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와 페친이신 권형록 목사님의 글을 인용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을 합니다.

 

 

교회와 성경을 평가하는 자로 있지 마라.

교회의 일부가 되어 함께 자라가야 하고,

성경이 생명이 되어 하나님 자녀로 자라가야 한다.

 

세상적인 대접에 기웃거리지 마라.

죄악이 난무한 곳에 가지마라.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라.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해라.

자신의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지 마라.

 

생명과 명예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안산푸른교회

 

위의 글을 보면서 저는 눅17:21절의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바로 이런 하나님 나라를 보존하고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면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성도인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교통이요, 교제입니다.

 

권형록 목사님의 글처럼 그 마음을 품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면서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성도는 은혜의 왕국 가운데 신앙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진정한 사랑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자기의 분수의 맞게 자기가 해야 할 의무로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손은 손의 역할은 발은 발의 역할을 하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분수대로 맞는 일들을 해 나갈 때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자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2016.10.20일 십계명을 왜 '열 가지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와 의미를 아십니까? 전은덕 2016.10.20 412
73 2016. 12. 9일 삼박자 축복에 대한 글, 과연 그런가? 하나님의 길을 잘 갑시다. 전은덕 2016.12.09 395
72 2016.10.25일 주님의 교회이십니까? 거룩한 공교회를 믿습니까? 전은덕 2016.10.25 389
71 2016. 12. 19일 참된 행복은 ‘영적인 고뇌와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고난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 전은덕 2016.12.19 385
70 2016.8.31일 한 번 구원은 영원한가? 전은덕 2016.08.31 385
69 2017. 3. 6일 두 번째 고난의 예고와 인자 전은덕 2017.03.06 380
68 2017. 4. 7일 목사는 잘 가르치는 자................ 전은덕 2017.04.07 376
67 2017. 6.21일 단비를 기다리는 마음...... 전은덕 2017.06.21 373
66 날마다 참된 신앙의 고백을 하면서 소망을..................... 전은덕 2017.04.28 364
65 2016. 12. 6일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전도하는 것은 성경적인가? 전은덕 2016.12.06 361
64 2017. 3. 2일 오직 은혜로 받은 권세 전은덕 2017.03.02 355
63 2016. 12. 2일 참된 경건과 헛된 경건? 전은덕 2016.12.02 355
62 2016.10.13일 진정한 위로를 얻고자 하는 자들에게.... 전은덕 2016.10.13 355
61 2016.10.24일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전은덕 2016.10.24 351
60 2016.10.6일 '일천 번제'를 구하십니까? '일천 번 제'입니까? 전은덕 2016.10.06 347
59 2016.10.11일 신뢰한다는 것은? 전은덕 2016.10.11 342
58 2016.9.28일 무시로 기도하는 삶과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성도의 삶............... 전은덕 2016.09.28 337
57 2017. 8. 18일 믿음의 선배님들과 우리의 신앙은 같은 것 전은덕 2017.08.18 335
56 2017. 11. 22일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전은덕 2017.11.22 333
55 2016.9.7일을 시작하면서 힘을 냅시다. 전은덕 2016.09.07 3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