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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일 오직 은혜로 받은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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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일 들린 들린 아이의 고침을 통해서 나를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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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일 일용할 양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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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6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활 방식(엡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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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0일 '약함'의 길을 아시는 그리스도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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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7일 오직 주님만이 주셔야 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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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3일 교회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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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1일 죽음을 앞둔 히스기야 기도를 통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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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7일 성도의 순종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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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3일 "내 주는 강한 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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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8일 비판이 아닌 분별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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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일 "당신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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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0일 교회의 화려함보다 은혜인 방도라고 말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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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9일 복음에 합당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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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8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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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3일 성탄절이 다가올 때 기쁨보다 나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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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에서 바울의 이름으로 예수님은 변경해 주었는가? 아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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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9일 참된 행복은 ‘영적인 고뇌와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고난의 영광’에 동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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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9일 삼박자 축복에 대한 글, 과연 그런가? 하나님의 길을 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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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8일 루터와 종교개혁 그리고 나의 개혁은? 성경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