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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속한 자를 훈계하면서 멀리하라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어떠십니까? 그러면서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합시다.

 

오늘 본문은 디3:9-10절입니다. “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사도 바울은 디도서의 결론의 부분으로 이단에 대한 강력한 말씀을 하는 본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를 위해서 이단에 대한 강력한 것을 성도에게 요구하고 잇습니다. 훈계를 하지만 통하지 아니하면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의 말씀도 권징에 대한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ㅂ울의 가르침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단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바른 교회는 성도의 유익을 위해서 바른 가르침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바른 것을 가르쳐 주어도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지만 듣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심각하게 왜곡하면서 신자들을 유혹합니다. 유혹하는 그들에게 권징과 훈계를 해도 자신들의 해석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이단이지만 신자들도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야 하지만 이단에서 더 속아서 더 단합하는 것은 더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한두 번 훈계하면서 그들이 이단의 가르침을 확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멀리 하고 상종치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단에 빠진 그 영혼이 불쌍하여 계속 도우려 하다가는 함께 올무에 빠지게 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분도 이런 말씀으로 교훈을 하는 것을 보면 깊이 생각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믿습니까? 아멘 하십니까? 그러면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할 때도 오늘날과 같은 공통점은 이단들과 마치 군인들이 전투를 하듯이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치열한 전투에서도 주님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함께 하면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 교회가 승리할 수 있도록 교회에 이단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권징이 중요한 것이고 이단을 훈계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른 권징하고 훈계할 수 있도록 성경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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