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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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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한 일용할 양식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아래의 글은 나이는 후배지만 학교의 선배님이시신 전택보 목사님을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살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난다

 

자기 삶에 충실하지 못하여 다른 사람의 수고에 기생하는 도둑도 있고

 

열심히 사는것 처럼 보이지만 다른 사람의 공로를 자기것으로 삼기 바쁜 얌채도 있고

 

자기 삶에 충실하여 책임감이 높지만, 그 기준으로 타인을 비판하느라 스스로 피폐해지는 피곤이도 있고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많은 기여를 하지만 자기 공로를 드러내느라 그 공을 모두 까먹는 바보도 있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면서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무던이도 있고

 

타인을 위해 조용히 행한 열심을 인정받아 그들의 삶에 이정표가 되고 존경받는 행복이도 있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나는 어떻게 평가받는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 존재일까?

 

멋지게 살고픈 밤에... 세움교회 전택보 목사님의 글입니다. 이런 목회자가 저와 함께 주님의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힘들어도 사람을 세워주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참으로 좋기에 다른 성품과 행동이 있어도 서로가 아니 저를 배려하여 주시는 목사님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안에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가 된 것을 믿습니다. 참으로 어떤 길을 걷고 싶습니까? 주님만 바라봅시다.

 

주님만 바라본다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모몬은 전12:13절에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하십니다. 이 본문은 제가 전도사를 처음 사역을 할 때 인생에서 가장 처음으로 설교를 한 본문이기도 합니다. 창피하게도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을 많이 아니 그대로 인용하여 설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님만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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