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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13:52

성령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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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고전12:1-11
강설날짜 2024-01-21

성령의 은사(고전12:1-11)

 

오늘날 교회 중 일부는 예능 프로그램처럼 쇼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쇼를 통해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는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경을 통해 예배의 순서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가 예배 순서가 비슷합니다. 그런데 일부 교회는 전통적인 예배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그래서 예배할 때 쇼를 하며 상상 은혜를 받도록 합니다. 상상 은혜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고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쇼를 통해 은혜받은 것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합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사를 볼 때 교회가 성장할 때 말씀의 부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쇼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타락한 세상에서 오로지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들의 골수를 쪼개는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의 사역이었습니까? 교회가 계속 부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교회사를 볼 때 성장한 후 교회는 급속히 타락합니다. 타락은 결국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쇼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자 합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하지만 오히려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쇼를 통해 예배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막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쇼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치 마약을 하는 사람들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쇼에 중독됨으로 참된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습니다. 참된 복음을 거짓 복음으로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닙니까? 제발 교회를 예능과 극장 등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는 쇼가 아닙니다. 성경은 쇼를 통해 경배와 찬양하라고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화려한 공연을 통한 쇼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예배당에 사람이 가득 차도록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성도가 있는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지만, 쇼는 사람의 육체를 즐겁게 합니다. 쇼를 통해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예배가 화려하지 않아도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경배하면 됩니다. 성경에서 선지자, 모세, 사도, 복음의 증인 자들은 한결같이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육성으로 참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일부 교회가 쇼하는 시대이지만, 참된 교회는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에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는 오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은사”를 바르게 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잠시 지난주 강설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만찬을 통해 영적인 영양분을 먹고 마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성찬을 통해 은혜의 수단이 되도록 하심으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알고 성도가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는 분쟁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분쟁 중에 성찬도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찬은 식사하며 거행되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도가 식사를 준비해 와서 서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존재했습니다. 가난한 자 중에는 노예도 존재했습니다. 그들이 예배 시간에 참여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식사를 같이하고 싶어도 이미 끝났습니다. 결국 교회는 갈등으로 인해 성찬의 의미를 상실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주의 만찬을 통해 교회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준비하신 주의 만찬은 떡과 포도주로 이것은 살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십자가의 죽음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성찬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과 새 언약의 의식이기 때문에 교회는 성찬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어야 합니다. 그면서 성찬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를 알도록 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가 한 몸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니 성찬을 바르게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성령의 은사”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시대는 성령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령의 은사도 오해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오늘 말씀은 교회를 향한 외침입니다. 은사라는 단어는 은혜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은사의 단어적 의미는 “은혜로 받은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은사는 하나만 있지 않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많습니다. 은사는 모두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교회를 위한 은혜입니다. 교회는 성령을 떠나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은사 받았다고 해서 성도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성령께서 주신 은사를 가지고 교회는 더 많이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는 신령한 것에 대하여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신령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원문의 의미를 생각하면 은사입니다. 1절을 보시면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잘 알겠지만 “사랑장”이라고 하는 고전 13장을 남기었습니다. “사랑장”을 알기 위해 우리는 오늘부터 성령의 은사를 차분하게 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은사의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은사를 분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바르게 알도록 섬겼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예수님을 믿기 전 우상을 맹목적으로 섬기는 지역이었습니다. 이것을 고린도 교회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이용해 너희들은 옛사람이 아닌 새 사람이라는 것을 알도록 합니다. 2절을 보시면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과거 이방인을 섬기고 있을 때 성령의 은사를 자랑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성령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은사는 세상 사람과 구별되도록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은사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는 은혜이면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은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면 고린도 교회처럼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함으로 고린도 교회는 분쟁했습니다. 옛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상을 섬겼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우상이 끄는 그대로 끌려가는 교회는 온전한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이단들이 하는 모습과 같은 일부 교회도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은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헛된 것을 위해 섬기는 교회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교회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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