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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신앙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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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의 신앙고백을 혹시 아십니까? 아마도 모를 것입니다. 저도 신학을 오래 했지만 배우지 못하다가 먼 훗날 배움으로 왜 초대 교회가 신앙고백을 중요시 한 이유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신앙고백하면 대체적으로 장로교가 사용하는 ‘사도신경’만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왜 사도신경을 고백하면서 예배하는가도 모른다면 마치 알라딘의 램프에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라고 고백을 하는 교회라면 왜 신앙고백을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것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믿을 것입니다. 신앙고백의 최조이신 사도들의 대표로서 베드로가 고백한 것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을 했습니다. 이러한 고백이 있어도 교회는 늘 이단과 배도자 등의 공격을 당하면서 교회의 신앙을 변호하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외적인 신앙고백이 필요하면서 오늘날처럼 문장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초대교회는 사도신경만 고백을 했을까? 그것만이 후대에 가면서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플 신경, 칼겔돈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이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의 일치를 위해서 믿음의 선배님들은 신앙고백을 중요시 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앙고백을 들여다보면 막연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샤머니즘처럼 막연하게 신적인 존재를 위해서 기도하는 고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고백을 한다는 것은 삼위이신 하나님께 믿음의 확실한 신에게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내가 삼위이신 하나님에게 참된 고백을 한다는 의미도 지니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중보자의 뜻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성령님이 감동으로 깨닫고 나의 믿음을 더욱 확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삼위일체의 교리를 고백하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을 종교개혁의 시대에도 신앙고백이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신경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면 사도신경을 언제부터 쓰기 시작한 것일까? 대체적으로 사도신경은 이름이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사도들에게서 유래되어 전수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인 루터나 칼빈은 그 후대에 기록된 신경보다 더 가치 있게 사용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신경에 대한 것을 역사가인 유세비우스는 사도들이 직접 작성했다고 하고, 교회사로 명성이 있는 루피누스는 주후 404년에 사도신경의 해설서를 작성을 하면서 더 신빙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도신경이 사도들의 직접적인 작성이 아니더라도 사도신경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단들과 배도 자들이 많은 이때에 우리는 사도신경을 사용함으로 우리의 신앙고백의 정체성을 더욱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시대로부터 어쩌면 산발적으로 알려진 것을 하나의 신앙의 교육과 세례를 하기 위한 문답으로 하면서 더 구체적인 오늘날의 사도신경으로 되어 진 것으로 많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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