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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전은덕
성경본문 마5:1-12
강설날짜 2019-11-24

교회론- 하나님 나라와 교회

 

지팡이 교회는 지난 주일 하나님 나라의 미래성과 현재성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20191117_181233.png

 

하나님의 백성인 신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미래성과 현재성 안에서 복음을 증거 하는 교회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일에 배운 것을 이어서 좀 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생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가 아니면 교회로 신앙생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참사랑을 주심으로 구원받았습니다. 회개함으로 우리는 그 사랑을 알기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나만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복음을 증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라는 것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미래성과 현재성을 믿으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은 속히 올 것입니다. 우리도 사도 요한처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위의 그림을 다시 한번 보십시오. 구약 시대의 약속은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시대였습니다. 메시야는 하나님 나라를 가지고 있는 구원자였기 때문입니다. 메시야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가져다줄 것을 믿음으로 사는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를 잘 구현해야 했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셨는지를 후대는 몰랐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뜻을 모르면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마치 이스라엘 유대인과 같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참된 신자는 의와 평강과 화평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런 교회로 성장하는 지팡이 교회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약 시대는 하나님 나라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때가되어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현재성과 미래성으로 임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 나라로 인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즉 하나님 나라가 신약교회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신약의 교회를 계속하여 설립하여 가는 백성입니다.(창립은 예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신자들) 창립한다는 것은 바른 용어가 아닙니다.) 교회로 성장하는 신자들은 기본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구원받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감사가 없다면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을 선택하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 모인 공동체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을 통해 당신님의 교회를 통치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복음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교회로 존재하고 있어서 신자들은 증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가 왔기 때문입니다.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으로 당신님이 누구신가를 교회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삶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주신 선물인 성경을 통해 당신님의 교회를 통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 주님의 교회를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증거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행1:3절을 보시면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 말씀은 성령 임재로 교회가 예수님처럼 증거 즉 하나님 나라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과거나 오늘이나 미래에도 복음은 증거됩니다.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세상 문화 속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룩과 같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 나라가 증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빵을 만들고자 할 때 사용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누룩 즉 효모입니다. 효모가 작용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밀가루 속으로 들어가 반죽을 하면 부풀게 합니다. 이런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으로 빛과 소금으로 들어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하나님의 시민권자인 백성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분리될 수 없는 존재로 삶의 현장에서 효모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신자들을 세상으로부터 부르시고 다시 세상에 빛과 소금 그리고 누룩과 같은 존재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교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참된 교회의 표지를 잘 준수하는 교회는 확장되어 가는 교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신앙고백 하며 영접하며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는 서로 밀접한 관계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증거 하도록 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성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지 때문입니다. 하지만 먼저 최후의 심판이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영원한 지옥으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심판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알 수 있도록 어떻게 오는지 아십니까? 행1:11절을 보시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본 모습처럼 마지막 날에는 누구든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 신자들에게는 환희의 기쁨이지만, 불신자에게는 가장 비극적인 날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승천으로 인하여 그리고 이적 현상을 보며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제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본분을 해야 합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불리는 사도 바울을 아실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서 사도 바울은 중요합니다. 기독교 복음화에 대단한 일을 감당한 일꾼이기도 합니다. 행28;23절을 보시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신 것처럼 사도 바울도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했던 일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일도 바로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는 교회가 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그런데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행위 구원론 자가 있습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이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즉 “이미와 아직”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자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 중에 행위로 구원받을 자 누가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눈에 보이지 않게 영적으로 임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예수님에 대한 가르침과 하나님 나라를 증거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일생을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았던 사도였습니다. 골1:13절을 보시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을 바울은 알고 있었습니다. 당장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고, 새로운 사람으로 신앙생활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 나라는 영적으로 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믿기 때문에 이미 임한 그 나라가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복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옛적부터 즉 구약 시대부터 약속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때가차매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당신님의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고난과 부활 그리고 승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재림 때에 충만한 나라로 오십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 나라는 돈으로도 못되요 하나님의 백성만 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힘으로도 못되요 하나님의 백성의 나라입니다. 돈과 힘으로 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거듭나면 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를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통치받고 있다는 것을 바르게 증거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면 마5장부터 7장에 있는 내용을 아실 것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산상보훈, 산상강설(강론, 설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산상수훈의 주 내용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 마태복음 강설을 참고해 주십시오.

 

마5:1절을 보시면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하기 위해 앉으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풍습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가르칠 때 앉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내용을 간략하게 보았으면 합니다.

마5:3절을 보시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여기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 임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죽어서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것을 바른 용어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믿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가난한 자만 하나님 나라를 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마5:10절을 보시면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믿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초대교회는 목숨을 내놓으며 신앙생활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북한 지역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기도 합니다. 어제 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페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터기에서 목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선교사를 하던 고 김진욱 형제가 사망한 것입니다. 그 지역에서 시리아 난민을 돕고 있었습니다. 난민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길을 걷던 중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한 것입니다. 꼭 김진옥 선교사처럼 고난을 겪어야 하나님 나라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하나님 나라 때문에 세상 사람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기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어떠한 심령이 되어야 하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파산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이와 반대로 심령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돈과 재물 그리고 명예 등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무엇으로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간략하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가 있다고 자랑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라고 안전한 방주처럼 생각해도 안 됩니다. 그것은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교회의 행실 즉 그리스도인들의 행실로 인해 교회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는 믿음의 선배님들께서 남기어 주신 ‘유산’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장하려는 방법 즉 세상의 것들을 가지고 오면 수적으로는 성장해도 오히려 교회는 타락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오직 예수님만 믿음으로 믿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해야 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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